2026년 9월 19일 토요일
인터뷰

이수민(가명), 직장 병행 9급 공무원 합격 비결은 '새벽과 주말의 몰입'

직장과 수험 생활을 병행하며 9급 공무원에 합격한 이수민 씨. 남들보다 두 배의 시간을 살아낸 그녀의 치밀한 시간 관리와 끈기 있는 노력이 합격의 문을 열었습니다.

ACT EDU NEWS editor 기자승인 2026.09.20 06: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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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브리핑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꿀 만한 이야기의 주인공, 이수민 씨(가명)를 만났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는 퇴근 후와 주말의 시간을 쪼개 9급 공무원 시험에 도전, 마침내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었습니다. 합격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그녀는 ‘시간 관리’와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꼽았습니다. ACT EDU NEWS가 그녀의 드라마틱한 수험 과정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공부의 시작

이수민 씨는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이어가던 중, 문득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갈증을 느꼈다고 합니다. > "오랫동안 꿈꿔왔던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자꾸만 마음속에 맴돌았어요. 처음엔 막막했지만, 더 늦기 전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냈죠." 그녀는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책상에 앉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목표를 향한 열정으로 자신을 다잡았다고 회고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 1시간이라도 꾸준히 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그렇게 조금씩 공부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위기와 슬럼프

직장과 수험 생활의 병행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 "가장 힘들었던 건 체력적인 한계였어요. 주중에는 퇴근 후 새벽까지 공부하고, 주말에도 온종일 도서관에 앉아있으니 몸이 축나는 게 느껴졌죠." 특히 피로가 쌓여 능률이 오르지 않을 때면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제가 왜 공무원이 되고 싶었는지, 합격 후의 모습을 상상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리고 주변의 응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결정적 전략 3가지

이수민 씨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첫째, 새벽 시간 활용: 그녀는 아침잠을 줄여 새벽 5시에 일어나 2시간가량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었습니다. > "하루 중 가장 집중력이 높고 방해받을 일이 없는 시간이 바로 새벽이었어요. 이때 암기 과목이나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둘째, 주말의 몰입: 주말은 ‘온전한 공부 시간’으로 활용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도서관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 "주중에는 부족했던 기본 이론을 다지고, 문제 풀이와 오답 정리 위주로 공부했어요. 주말 동안 주중의 부족함을 메꾸는 방식이었죠."

셋째, 효율적인 휴식: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공부에 도움이 되는 휴식을 취했습니다. 짧은 낮잠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집중력을 회복하고, 주 1회 정도는 친구들과 저녁 식사를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다고 합니다. > "무작정 쉬기보다는, 다음 공부를 위한 재충전이라고 생각했어요. 덕분에 다시 책상에 앉을 힘을 얻을 수 있었죠."

후배 수험생에게

이수민 씨는 같은 고민을 하는 수험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을 남겼습니다. > "직장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지만, 자신만의 시간 관리 루틴을 만들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를 가진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드는 데 집중하세요. 그리고 건강 관리도 정말 중요합니다!"

그녀의 눈빛은 합격의 기쁨을 넘어, 새로운 시작을 향한 설렘으로 빛나고 있었습니다. 이수민 씨의 이야기는 많은 직장인 수험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입니다.

※ 본 인터뷰는 다수 합격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인터뷰이는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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