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36일이 성적을 바꾼다"… ACT 자기주도학습센터, 중학생 집중관리 캠프 운영
ACT 자기주도학습센터가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집중관리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학습시간 확보가 아닌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학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출결관리·학습관리·독서활동·멘토 피드백을 결합한 소수정예 집중관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다. 특히 중학생 시기는 학습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 시기의 생활 패턴과 공부 습관은 고등학교 진학 이후의 성적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ACT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이러한 점에 주목해 오는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중학생 여름방학 집중관리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선착순 5명만 모집하는 소수정예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일 오전 8시 30분까지 입실하여 휴대폰을 제출하고 출결 확인 후 학습계획표를 작성한다. 이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50분 학습, 10분 휴식 방식으로 체계적인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센터 측은 "학생들이 단순히 오래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부모를 위한 관리 시스템도 마련된다. 학생들의 입실 및 퇴실 여부는 문자로 안내되며, 학습 현장 사진과 활동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멘토가 직접 숙제 검사와 학습 상태를 점검하고 학생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년별 맞춤형 학습 미션도 운영된다.
중학교 1학년은 수학 개념 및 연산 복습, 영어 단어와 구문 학습, 국어 독해력 향상에 집중하며, 중학교 2학년은 수학 전 범위 복습과 영어 문법, 기출문제 학습을 진행한다.
중학교 3학년은 고등학교 진학을 대비해 고등수학 선행학습과 영어 영작 및 서술형 대비, 국어 논술 훈련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독서활동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일 지정도서를 읽고 독서노트를 작성하며, 매주 독서감상문을 제출하게 된다. 멘토는 학생들의 독서노트와 감상문을 검토해 개별 피드백을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며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밝혔다.
ACT 자기주도학습센터는 이번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장기적으로는 학업 성취와 자기관리 능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선착순 5명으로 운영되며 모집은 상시 진행된다.
ACT 자기주도학습센터 관계자는 "성적 향상의 출발점은 좋은 학원보다 좋은 공부 습관"이라며 "이번 여름방학이 학생들에게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우는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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