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합격전략

수능 D-60, 9월 모평 넘어 실전력 향상과 심리 안정이 합격 열쇠

수능까지 남은 약 60일, 9월 모의평가 분석을 넘어 실질적인 수능 합격 전략을 점검할 시기입니다.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 실전 모의고사 활용법, 그리고 시험 당일 최적의 컨디션 유지가 중요합니다.

ACT EDU NEWS editor 기자승인 2026.09.02 06:02댓글 0
161

AI 핵심 브리핑

수능 D-60, 수험생들에게는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당락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9월 모의평가 이후에는 단순히 성적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능 고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전략과 실전 대비 태세가 요구됩니다. 조급함에 새로운 학습량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는, 현재 자신의 약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이를 보완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과목별 우선순위 설정으로 효율적인 학습 진행
남은 기간 동안 모든 과목에 동일한 시간을 배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수시·정시 지원 전략과 과목별 현재 성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학습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중요한 수험생이라면 목표 등급의 경계에 있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보완해야 합니다. 정시를 목표로 한다면 지원 대학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확인하고,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이나 현재 성적이 취약한 영역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학습 계획은 단순히 ‘수학 공부’, ‘국어 공부’처럼 과목 단위가 아닌, 취약한 단원과 문제 유형까지 구체적으로 세분화하여 보완해야 할 부분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과목의 학습 비중을 높이더라도 국어, 영어 등 꾸준한 학습 감각 유지가 필요한 과목들은 일정한 학습량을 유지하는 균형 잡힌 전략이 필요합니다.

실전 모의고사, 점수보다 ‘실수와 시간 관리’에 집중
수능이 다가올수록 실전 모의고사 풀이에 매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모의고사는 점수 확인을 넘어 ‘실수 줄이기’와 ‘시간 관리’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모의고사를 풀고 나면 단순히 정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지문 오독, 계산 실수, OMR 카드 마킹 오류 등 오답 원인을 유형별로 분석하고 기록해야 합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해당 유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모의고사를 풀면서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을 확인하고, 어려운 문항에 대한 시간 배분 연습을 반복해야 합니다. 정답 확인을 넘어 틀린 문제에서 놓친 개념이 무엇인지, 풀이 과정 중 어떤 판단이 잘못되었는지를 파악하고, 해당 개념을 다시 학습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모의고사는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귀중한 도구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시험 당일 행동 원칙 수립과 생활 리듬 조절
평소 실력과 실제 수능 성적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 당일의 긴장감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여 미리 행동 원칙을 정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능 전까지 쉬는 시간 활용법, 점심시간 계획, 과목별 문제 풀이 순서, 답안지 마킹 시점, 모르는 문제 대처법 등 교시별 구체적인 행동 기준을 수립하고 반복적으로 떠올려보며 대비해야 합니다. 이러한 연습은 실제 시험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수능이 가까워지면 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보다는 실제 수능 시간표에 맞춰 수면과 기상 시간을 조절하여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오전 6시에서 6시 30분 사이에 기상하는 습관을 들여 수능 국어 영역 시간대에 뇌가 최적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몸을 적응시켜야 합니다.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자세
수능 D-60은 주변 친구들의 9월 모의평가 성적, 수시 지원 현황 등에 지나치게 신경 쓰기 쉬운 시기입니다. 하지만 다른 수험생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취약 영역과 학습 우선순위에 기반한 계획을 굳건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새로운 학습량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지금까지 파악된 약점을 보완하고, 실전 연습과 생활 리듬을 수능에 최적화하는 데 집중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작권자 © ACT EDU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ACT EDU NEWS의 저작물로, 무단 복제·전재·재배포를 금합니다. 인용 시 출처를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