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인터뷰

김지윤 학생, 재수 끝 서울대 경영 합격…내신과 수능 모두 잡은 비결

재수 끝에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한 김지윤 학생은 내신과 수능,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습니다. 그녀의 치밀한 준비 과정을 ACT EDU NEWS가 들어봤습니다.

연응진 기자승인 2026.07.31 06:0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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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EDU NEWS는 뜨거운 합격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재수 끝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한 김지윤(가명) 학생은 목표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끈기 있게 도전한 결과, 빛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이라는 두 가지 전형 요소를 동시에 공략하며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만들어낸 김지윤 학생의 비결이 무엇인지 자세히 들여다보았습니다.

공부의 시작
김지윤 학생은 첫 번째 입시에서 아쉽게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곧바로 재수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죠. 현역 때 부족했던 부분이 계속 떠올랐고, 한 번 더 도전한다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컸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경영학과라는 확고한 목표가 있었기에 다시 시작할 용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현역 때는 수능에만 너무 매달렸던 것 같아서, 재수 때는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을 깨달았죠.

재수를 시작하면서 김지윤 학생은 고교 시절의 내신 기록을 꼼꼼히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부족했던 과목을 파악하고, 각 과목의 연계성을 고려해 수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학습 계획을 세웠습니다.

위기와 슬럼프
재수 생활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김지윤 학생에게도 큰 위기가 찾아왔는데, 바로 모의고사 성적의 정체였습니다. 특히 여름방학 무렵, 노력에 비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는 생각에 심한 슬럼프를 겪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인 것 같아 정말 힘들었어요. '내가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했고요. 그때 저는 스스로에게 잠시 휴식 시간을 주었습니다. 하루 이틀 정도 완전히 공부에서 벗어나 쉬면서 마음을 다잡았어요. 그리고 다시 책상에 앉았을 때는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교과서와 개념서부터 다시 차근차근 점검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학습 효율을 높이는 전략으로 슬럼프를 극복한 김지윤 학생은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결정적 전략 3가지
김지윤 학생이 내신과 수능을 동시에 공략하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에 합격할 수 있었던 세 가지 결정적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내신-수능 연계 학습' 입니다. 김지윤 학생은 학교 시험 범위가 수능 출제 경향과 유사한 과목의 경우, 내신 준비를 수능 대비로 확장했습니다. 심화 개념 학습과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과 수능 모두에서 고득점을 목표로 했습니다. 특히 국어의 문학과 독서, 수학의 미적분과 확률과 통계 등은 학교 진도에 맞춰 깊이 있게 학습하면서 수능 유형 문제까지 풀어나갔다고 합니다.

둘째, '취약 과목 집중 공략' 입니다. 현역 시절 수능에서 아쉬웠던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영어의 경우, 꾸준한 단어 암기와 듣기 훈련은 물론, 매일 일정 분량의 긴 지문을 읽고 분석하는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김지윤 학생은 이른 아침 시간을 활용해 영어 지문 분석과 단어 암기를 병행하며 성적 향상을 이끌어냈습니다.

셋째,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심화 학습' 입니다. 김지윤 학생은 무작정 많은 양을 공부하기보다는, 자신이 부족한 영역과 중요도가 높은 핵심 개념들을 선별하여 깊이 있게 파고들었습니다. 특히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출제 원리를 이해하고, 변형 문제까지 대비하는 훈련을 통해 어떤 난이도의 문제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력을 갖췄다고 전했습니다.

후배 수험생에게
김지윤 학생은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온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습니다.

수험 생활은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 스스로 얼마나 성장했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확고히 세우고, 자신만의 효율적인 학습 전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그리고 혹시 저처럼 재수를 하게 되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현역 때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김지윤 학생의 이야기는 단순히 서울대학교 합격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목표를 향한 끈기와 지혜로운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그녀의 빛나는 미래를 ACT EDU NEWS가 응원합니다.

※ 본 인터뷰는 다수 합격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인터뷰이는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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