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인터뷰

최도현 학생, 검정고시에서 카이스트까지…‘나만의 학습’으로 길을 열다

정해진 틀이 아닌 스스로 만든 학습 계획으로 검정고시를 거쳐 카이스트에 합격한 최도현 학생. 그의 자기 주도 학습 전략을 ACT EDU NEWS에서 조명합니다.

ACT EDU NEWS editor 기자승인 2026.09.10 06:0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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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브리핑

ACT EDU NEWS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형화된 교육 과정을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여 빛나는 성과를 거둔 최도현(가명) 학생과의 인터뷰를 전해드립니다. 그는 검정고시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최고 명문 이공계 대학인 카이스트에 당당히 합격하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최도현 학생을 만나 그의 성공 비결을 들어보았습니다.

공부의 시작

최도현 학생은 처음부터 명문대 진학을 꿈꿨던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는 학창 시절, 정해진 커리큘럼보다는 자신이 흥미를 느끼는 분야에 깊이 파고드는 것을 즐겼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일반적인 학교 교육보다는 스스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에 익숙해졌고, 검정고시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학원에 다니거나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기보다, 제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찾고 그걸 메워나가는 방식이 저에게 더 잘 맞았어요. 그래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면서부터는 모든 학습 과정을 저 스스로 설계하기 시작했습니다.”

위기와 슬럼프

자율 학습의 장점도 많았지만, 홀로 공부하며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그는 특히 학습 방향성에 대한 불안감과 정보의 부족이 가장 큰 위기였다고 고백합니다.

“가장 힘들었던 건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가’ 하는 불안감이었어요. 주변 친구들은 정해진 로드맵에 따라 차근차근 나아가는데, 저는 제가 만든 길을 걷고 있었으니까요. 그럴 때마다 카이스트 선배들의 합격 수기나 관련 자료들을 찾아보면서 제 학습 계획에 확신을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결정적 전략 3가지

최도현 학생이 카이스트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꼽은 세 가지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신만의 ‘탐구 학습’ 커리큘럼 구축
그는 교과서 위주의 학습을 넘어, 관심 있는 과학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탐구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관련 전공 서적을 읽고 직접 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론과 실전을 연결하는 식입니다. 이는 단순한 지식 암기가 아닌 본질적인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합니다.

2. 철저한 ‘시간 관리’와 ‘피드백’ 시스템
매일, 매주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여부를 꼼꼼히 기록했습니다. 특히 실패한 계획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분석하고 다음 계획에 반영하는 ‘피드백 루프’를 반복하며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습니다.

3. ‘소통과 교류’를 통한 정보 획득
혼자 공부했지만, 결코 고립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 학습 커뮤니티나 관련 분야 오픈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최신 정보와 학습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동기 부여를 얻기도 했다고 합니다.

후배 수험생에게

마지막으로 최도현 학생은 후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여러분, 완벽한 학습 계획이란 없습니다. 중요한 건 ‘나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고, 계속해서 수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용기입니다. 남과 비교하기보다는 자신의 강점을 믿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최도현 학생의 이야기는 정해진 길만이 정답이 아님을 보여주며, 스스로의 잠재력을 믿고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ACT EDU NEWS는 최도현 학생의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이처럼 도전적인 합격생들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본 인터뷰는 다수 합격 사례를 재구성한 것으로 인터뷰이는 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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