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원만 다닌다고 성적이 오르진 않는다”… ACT 여름방학 자기주도학습 캠프 참가자 모집
여름방학을 앞두고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계획을 고민하고 있다. 방학 기간 동안 부족한 과목을 보완하기 위해 학원 수강을 늘리거나 특강을 등록하는 경우가 많지만, 교육 전문가들은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것만으로는 성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실제로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매일 여러 학원을 오가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정작 성적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점검하는 과정의 부족을 꼽는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기주도학습은 단순히 학생에게 공부를 맡기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계획한 내용을 실천하며, 그 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학습 역량을 키우는 학습 방법이다.
ACT 자기주도학습은 이러한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을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있다. 학생들은 먼저 자신만의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한 내용을 실제로 얼마나 수행했는지 기록한다. 이후 단원별 이해도 평가를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한 영역을 분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수학을 10시간 공부했다고 해서 모두 같은 학습 효과를 얻는 것은 아니다. 어떤 학생은 개념을 완벽히 이해했을 수 있지만, 또 다른 학생은 단순히 문제만 반복했을 수도 있다. ACT 자기주도학습은 이러한 차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학습시간뿐만 아니라 이해도와 성취도를 함께 관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어느 단원에 약한지, 어떤 과목에서 학습 효율이 떨어지는지, 계획은 세웠지만 실제로 실천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결국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히 발견하고 보완하는 과정이 성적 향상의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교육 전문가들은 특히 청소년 시기의 공부 습관이 평생의 경쟁력을 결정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 여부를 점검하며, 결과를 분석하는 능력은 대학 진학 이후는 물론 직장 생활과 자기계발 과정에서도 중요한 자산이 된다는 설명이다.
또한 단순히 정답을 암기하는 학습에서 벗어나 왜 그 답이 정답인지 스스로 설명하고 분석할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는 것이 앞으로의 교육 환경에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CT 자기주도학습 관계자는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음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이번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CT 자기주도학습은 현재 집중관리반 추가 5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다.
집중관리반 학생들에게는 ▲매일 학습일지 작성 ▲마스터 멘토 1:1 학습 피드백 ▲정기 학부모 상담 ▲이메일 학습현황 리포트 제공 등 맞춤형 관리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교육 관계자들은 "이번 여름방학은 단순히 공부 시간을 늘리는 방학이 아니라, 평생 이어질 공부 습관을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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